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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 뉴스 3호

:: 밀라노의 한 거리에서 섹스토이 트리가 전시되다! ::

밀라노의 한 거리에 세워진 섹스토이 트리는 인터넷으로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한 여주인이 성탄을 축하하기 위해 세웠다고 합니다. 사실 그녀의 의도는 많은 사람이 섹스토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거였으나 안타깝게도 밀라노 당국에서는 트리 제거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트리를 볼 수 있을까요?
기사보기▶http://goo.gl/qJAQaI

 

:: 종현 ‘안녕들 하십니까’ 동참 “성소수자를 응원합니다” ::

한국사회에 대한 성 소수자의 외침!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기사보기▶http://goo.gl/3JJQHz

 

:: 3시간의 오르가즘 지속증 !? ::

한 여성이 섹스가 끝난 후에도 무려 3시간 가량 오르가즘을 계속하다 결국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세상에….
기사보기▶http://goo.gl/CBsgro

 

:: 성폭행 피해, 미숙한 초동 대처로 증거물 인멸 ::

성폭행에 대한 대처방안 뿐만 아니라 성폭행 피해를 입은 후의 대처도 중요합니다. 성폭행을 당한 후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남녀 모두 알아야할 기사라 생각되어 공유해봅니다.
기사보기▶http://goo.gl/brj9JP

 

:: 15년동안 수백명과 성관계를 맺고 섹스일기 쓴 남성 ::

“류 씨는 성관계를 맺은 후, 자신의 노트에 여성의 특징, 자신의 느낌 등을 기록했다. 그렇게 15년 동안 성관계를 맺은 여성이 수백명에 달했다. 문제는 류 씨가 성관계를 맺은 여성 중 미성년자와 지적장애자가 포함됐다는 점이다.”
기사보기▶http://goo.gl/w8f6tt

 

:: 대낮에 유명관광지에서 섹스하다 연행된 10대 커플 ::

우루과이의 유명 관광지 푼타델에스테에서 스무 살 여성과 열여덟살 남성 커플 관광객이 대낮에 섹스를 즐기다 연행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현지 경찰은 이들의 처벌 수위를 두고 고민한 끝에 외국인관광객임을 감안해 훈방하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너네니까 훈방이지…
기사보기▶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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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1차 페이지 오픈 지연안내

:: 레드홀릭스 1차 페이지 오픈이 지연되었습니다 ::

지연안내
현재 레드홀릭스 1차 페이지 오픈 예정일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티저페이지에 게시된 예정일은 2014년 1월 18일이었으나 내부 개발 일정으로 인하여 연기된 점 죄송합니다. 오픈을 기대하셨던 분도 계실텐데 늦어져서 많이 속상하네요 -_ㅜ 레드홀릭스 1차 페이지 오픈은 2월 중으로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빠른 시일내에 공지하겠습니다.

1차 페이지 오픈에는 REDFactoryREDTalk가 있습니다. 오픈에 관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red@redholics.com 으로 혹은 https://www.facebook.com/redholics 페이스북 메세지를 통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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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도쿄에 가다! 아키하바라

:: 레드홀릭스 도쿄에 가다! 아키하바라 ::

시부야에 이어 오늘은 아키하바라 탐방기를 소개할게요~>_< 이시간을 너무 기다려왔어요~ 너무너무 재미난게 많거든요 ㅎㅎ시부야에서 아키하바라역까지 JR야마노테센을 타고 한번에 갑니다! 슝슝! 아참! 여러분 도쿄에서는 자동로밍하면 JP DOCOMO가 뜹니다. 데이터 폭탄을 막으려면 여행가기 전에 미리 로밍하세요~ 아래 이미지에 나와있는 SEGA는 아키하바라의 유명한 빌딩이에요. 하지만 우리가 거길 가는 건 아니구요~ SEGA빌딩 근처 M’s tower에 간답니다. 므흣. 😳

구글_아키하바라

30분이 지나 아키하바라에 도착하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는 순간 뒷통수에 후광이!!! 😯 이 광고판을 보고 어떤 남자분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캐릭터일까요ㅎㅎ 무튼 도착했습니다 아키하바라!

아키하바라1

아키하바라 내려오는 순간 사람들이 무척 많았어요! 만남의 광장 같은 느낌이었지요! 아키하바라에는 SEGA빌딩이 3개나 있어요. 그래서 약속장소로 할때 주의하세요!

아키하바라역

그리고 아키하바라역 맞은편에는 이렇게 세가빌딩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가빌딩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 M’s tower로 갈거에요… 심장 꽉 붙들고 계세요~

세가빌딩

엠스타워 너를 만나기위해 아키하바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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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십니까! 녹색으로 써져있는  pop life department. M’s Tower 건물부터 남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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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tower는  오전10시에서 밤 11시에 문을 닫아요. 그리고 점원들이 영어를 아주 조금 할 수 있어서 쉽게 안내를 받을 수 있었어요! 물론 너무너무 친절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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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포스터에는 커플끼리 할 수 있는 커플용 바이브레이터가 광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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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갈때 딱 볼 수 있는 일별모델 포스터! 이제 드디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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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tower는 지하1층부터 6층으로 되어 있어요. 지하1층과 지상1층은 AV DVD&Blueray, 2층은 오나, 더치, 3층은 바이브, 로터, SM, 애널, 매니악, 반지 색, 강화기구, 3층은 콘돔, 로션, 러브 화장품, 책, 오리지널, 농담, 세일코너, 4층은 란제리, 5층은 의상, 6층은 취급상품 이렇게 되어 있네요~ ㅎㅎ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전 층이 사진촬영이 불가합니다만 레드홀릭스 반드시 찍고 가겠다는 일념하에 소리없는 카메라 어플을 다운받아 6층부터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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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층마다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사진찍는 게 조금은 어려웠으나 직원 모두 바빠보여 몰래 몰래 찰칵찰칵이 가능했어요~ 😥 층에 상관없이 사진 마구마구 보여드릴게요~ 🙂 일단 올라가자마자 볼 수 있었던 상품들은 스타킹, 가터벨트 였어요. 신기하게도 남성손님들이 많았다는 점이! 그리고 아주 자유롭게 쇼핑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도 무척 자유롭게 이것저것 만져보고 입어보고 해봤죠~ 정면에 보이는 500엔존도 있답니다. 예쁜 스타킹이 있어서 하나 구매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업무가 우선이기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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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속옷가게라 해도 손색없는 란제리 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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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모델들의 코스프레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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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보이는 치마만 있네요. 와우 매력적이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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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마다 이동할 때 광고판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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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지 말라고 하지만 전 너무 당당히 찍었네요. 계단으로 층을 이동하면 코스프레 의상 착용사진이 모아진 액자가 보여요~ 착용하면 30% 할인이 가능하다는 느낌의 글도 보입니다. 층마다 전시되있는 상품이 다르고 착용사진도 달라요. SM이 있는 층으로 가보니 하드코어한 의상들을 입고 찍은 여성분들이 많답니다. 그 중에는 나이 많은 중년의 여성도 있었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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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렇게 오고싶었던 SM층입니다. 대단했어요~ SM 도구들부터 의상, 서적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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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정말 성진국같아요 ㅎㅎ 고급스러운 본디지용 토이도 볼 수 있네요. 1600엔! 가격이 괜찮고 질도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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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이건 너무 야해요. 허벅지와 손목을 묶는 핫핑쿠>_< 연인들끼리 많이 이용한다고 하더라구요. 베스트 아이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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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하1층부터 6층까지 샅샅히 보고 만지고 했더니 기운이 딸렸어요 🙁 엠스타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아무래도 AV DVD였어요. 작은 화면부터 큰 화면까지 AV를 보여주는데 여기저기서 신음소리가 들렸어요. 와.. 자칫 남자들에겐 벌떡벌떡의 순간이 올 수 있겠구나. 했지요. ㅎㅎ 아무튼 호기심 가득한 저에겐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배가 슬슬 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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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만지고 하느라 에너지 소비가 컸어요. 그래서 원기 보충을 위해 함박스테이크집을 들어갔죠. 아… 너무 배고파서 맛있는 지도 모르고 마구마구 흡입했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가게 내부가 통풍이 안되서 옷에 스테이크 냄새가 베겨버렸죠. 그래도 미션도 완료하고 구경도 많이해서 기분은 좋았답니다.

아키하바라 즐거우셨나요? 블로그의 중심은 섹스, 성이라서 많은 걸 보여드릴 순 없었어요~ 나중에 도쿄에 여행가신다면 아키하바라는 필수입니다 여러분! 다음은 신주쿠와 기치조지, 그리고 하라주쿠 탐방기를 포스팅할게요~ 여러분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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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도쿄에 가다! 시부야, 빌리지뱅가드

:: 레드홀릭스 도쿄에 가다! <시부야, 빌리지뱅가드> ::

여러분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일본의 성문화는 어떨까 궁금했어요. 그래서 드디어! 도쿄! 도쿄로 가기로 했습니다. 제주항공편으로 무려 한달 전부터 예약을 해놓았지요! 여러분도 일본에 가실 때는 저렴하게 제주항공 이용하세요! 그리고 데이터 로밍두요! 아무튼 레드홀릭스도 페이스북으로 전날 공지를 드리고 갔습니다! 2주간의 계획을 짜고 출발하니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출발했어요.

도쿄탐방기피드

우리의 일정은 시부야 Tobu호텔을 기점으로 1일 시부야 빌리지뱅가드- 아키하바라, 2일 기치조지-신주쿠-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3일 도쿄스카이트리, 아사쿠사거리였습니다! 와~ 너무 길죠~ 하나의 포스트로는 부족하여 3개의 포스팅으로 나누어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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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고 어느덧 2시간 40분을 지나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못하는 일본어+영어로 물어보다가 우연히 만난 한국인 유학생 덕분에 게이세이 전철을 타고 닛뽀리로! 닛뽀리에서 다시 시부야로 JR야마노테센을 타고 무사히 갔답니다!

시부야

시부야에 도착하여 거리를 걸었어요! 우리의 숙소 토부호텔을 향해! 구글맵을 이용하여 갔습니다. 구글맵 굉장히 유용해요! 구글번역기두요! 꼭 다운받아 가세요~^^ 그리고 일본에 가실 때 숙소는 booking.com이나 agoda.com을 통해 미리 예약하면 아주 좋습니다. 물론 한국어를 지원하니! 안심하시고 예약하세요~ ㅎㅎ 무튼 거리는 참으로 밝았어요~

시부야거리

백화점에서 볼 법한 브랜드도 로드매장으로 되어 있어 신기했는데요. 횡단보도가 사방팔방이라 신호가 초록불로 바뀌면 사람들이 다양한 방향으로 건너갑니다 😳  또한 시부야에는 대표명소인 스크램블교차로가 있는데 2만명까지 건널 수 있는 규모였어요~ “꼬르륵..” 시부야까지 한번에 오는 바람에 밥을 먹지 못해서 음식점을 찾아 다니다가 알아본 곳은 천하스시! 천하스시가 맛 대비 가격 대비 아주 좋다는 평으로 찾아가보았습니다.

천하스시

이랏샤이마세~~~~
큰 목소리로 가게 점원들이 맞이해 주셨어요~ 와~ 멋지다~ 아참참 일본 음식점은 대다수가 현금으로만 받아요~ 가는 족족 Cash Only! 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캐쉬온니이~ 꼭 일본여행 가실 때는 카드와 현금 모두 가져가세요~ ㅎㅎ 요리사의 빠른 손놀림으로 접시가 회전대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우리의 접시도 점점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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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는 색깔별로 가격이 달라요! 120엔부터 ~ 360엔! ㅎㅎ 미소(된장국)는 별도로 120엔이었어요. 스시는 120엔 위주로 먹다가 장어(180엔)가 나오면 과감히 먹었습니다. 적당히 먹었는데 2,000엔가량 나왔네요.

스시

지인에 따르면 스시집에서 주는 녹차가 그렇게 맛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테이블에 준비된 녹차티백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받아 마셔보았습니다. 

녹차

스고이~ 정말 맛있었어요! 찐하게 우려진 녹차에 추운 몸도 따뜻해졌습니다. 달달달~ 😳 ! 녹차티백은 호텔에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물론 맛도 좋았습니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이제 저녁일정을 하러 일어났어요~ 처음으로 가볼 곳은 시부야에 위치한 Shibuya Publising bookseller. 시부야 퍼블리싱북셀러는 다양한 장르의 책이 구비된 동네서점인데요. 

싱시부야퍼블리싱북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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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마다 동네가 아기자기 했어요~ 하지만 저희가 찾는 책은 없었죠. ㅠ_ㅠ 첫 일정의 실패를 겪고 야식으로 회복하기 위해 편의점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아니 이게 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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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잡지와 망가(만화책)가 있었어요. 왼편에는 포르노 관련 잡지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짤렸네요~ ㅎㅎ 예전 우리나라에서도 코믹이나 점프같은 만화책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보니 정겹더라구요. 일본의 만화사랑은 지하철에서도 볼 수 있어요. 남녀노소 나이상관없이 만화책을 읽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어요.

숙소

숙소에 돌아와서 야식을 먹고 일어난 아침 8:00! 창밖을 보니 사람들이 조금씩 보여요. 아기자기한 거리도 보이고 무엇보다 날씨가 굉장히 좋았어요. 한국과는 다르게 날씨가 무척 따뜻하더라구요. 햇빛도 쨍쨍하니~ 돌아다니기도 좋았답니다. 2일째 일정 시작! 낮에 보니 시부야가 무척 다르게 보였어요! 

시부야거리3

보행자 도보가 넓고 차도로는 2차선으로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좁지않게 편하게 걸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굉장히 깨끗했죠.

시부야버스

버스도 오래된 버스였어요. 일본은 지하철보다 버스가 더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환승개념이 없고 탈 때마다 요금을 내야해요. 구간도 무척 짧아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다고 해요. 가이드 해준 분에 따르면 출근할 때 교통비가 17만원정도 나와서 많이 부담된다고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우리나라 교통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파르코

드디어 빌리지뱅가드를 가기 위해 호텔 근처 파르코(PARCO)백화점을 찾았어요. 아직 영업시간 전인데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어서 놀랬어요. 아무튼 저희도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렸습니다. 

빌리지뱅가드

빌리지뱅가드2

시부야 파르코백화점 6층에 빌리지뱅가드! 규모는 생각보다 무척 컸어요~ 그리고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예전 토크온섹스에서 당근님이 빌리지뱅가드에서는 다양한 섹스책을 볼 수 있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그 기억을 더듬어 들어가봤죠. 하지만 다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점원에게~ 스미마센~ 섹스부크 도꼬데스까?(실례해요~ 섹스책이 어디에 있나요?) 했죠. 그랬더니 점원이 ” 아~ 섹스부크와 ^&%$^&%&%^&%& … ” ….일본어를 잘 못하는 관계로 외국인이라 말하고 위치를 안내받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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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Girls, No Life!
No Idol, No Life!
표현이 정말 재밌었어요. 표현 그대로 아이돌의 속옷사진, 여성들의 특정자세만 모은 페티쉬 북, 잡지 등등등 와.. 대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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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책들도 있었어요. 물론 망가도 많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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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물건들이 오밀조밀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미로같이 구성되어 있어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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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곰 테드도 보이고~ 기념품사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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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보다 야한 책들은 찾을 수가 없었어요~ ㅠㅠ 그래도 보물을 찾긴 찾았습니다. 빌리지뱅가드는 체인점으로 되어 있어 시부야 말고도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요. 시부야에만 2개가 있으니~ 일본에 가신다면 꼭 들려보길 권합니다~ >_<

다음일정은 아키하바라역이에요~ 시부야에서 아키하바라역까지는 JR야마노테센선으로 한방에 갑니다. Ticket Office로 가서 아키하바라라고 말씀하시면 친절히 안내해줄 거에요~ 다음 포스팅도 기대하세요~ 아키하바라는 장난 아니니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