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더워지면 몸도 마음도 귀찮아 섹스가 시들해 질 수 있다.
한겨울에 섹스를 해도 땀이 나기 마련인데 한여름엔 오죽하겠는가. 매번 에어컨 풀가동시킬 수도 없고!
좀 더 시원하게 섹스를 즐길 방법이 없을까?
그럴 땐 간단하게 구할 수 있는 얼음을 이용해서 장난을 치듯 섹스를 즐기는 것이 좋다. 연인들에게는 따분한 섹스에 이만한 무기가 없다!
1. 얼음을 가지고 놀자
얼음을 이용하면 성감을 느끼지 못하는 부위도 차가운 자극에 의해 흥분을 느낄 수 있다. 냉장고에 있는 얼음을 가져와서 서로 한 손에 쥔 채로 서로의 성감대를 문질러 준다면 처음엔 차가운 느낌에 움찔 할 수 있지만 곧바로 시원한 자극을 맛보게 된다. 얼음 하나를 입에 물고 서로 키스를 한다던지 또는 남성이 얼음을 물고 있는 상태로 여성의 가슴을 애무한다면 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함과 동시에 성감대를 더욱 강렬하게 자극해주는 성적 흥분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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