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한마디

섹스를 돈 주고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성자
좀장
작성일
2014-05-01 20:47
조회
839
어느역 사거리에
'20대 도우미 스타킹만 입고 등장' 이라는 간판을 봤어요.
별...
안마방이며 노래방도우미며 키스방 귀청소방까지..
저는 염병천병 있는지랄 없는지랄 다 끌어 모아서 하는 것 같은데
주위에 상사들만 봐도
여자 나오는 술집,
돈 몇만원에 여자랑 섹스할 수 있는 곳을 좋아하는 사람이 몇 있더라고요.
꼭 젓갈같이 생겨가지고는..ㅉㅉ
여기계신 분들은 성매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그런곳에서 일하는 년이건 가는 놈이건 좆대가리를 나노크기로 썰어버리고 싶답니다^9^
전체 7
  • 2014-05-01 21:05
    여자나 남자나 능력 없는 쭈구리들이 열등감 푸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2014-05-02 17:40
    글쎄요 ㅋㅋ 전 필요할 것도 같네요.
    열등감이기 보다 성욕을 푸는 곳이라고 봅니다.
    누구나 성욕을 갖고 있고 풀고싶기는 매한가지인데
    남자친구가 없거나 혹은 여자친구가 없거나 하는 분들에겐 필요한 곳이 아닐까요?

  • 2014-05-02 17:44
    난 여자지만 성매매를 하는 여성이나 남성이나 그들이 틀리다고 말하고 싶진 않음
    그냥 존중해줌. 그럴 수 있지 뭐.
    근데 한번 그런 얘기를 들었음
    부부가 서로 나이를 먹고 아내쪽에서 이제 관계를 그만하자고 선언함
    그럼 남편은 어쩔? 님들 어케 생각함..? 잔인하지 않음?
    부부가 서로의 섹스가 행복하다면 이런결정안했겠지 근데 아직도 위와 같은 부부들 무척 많음
    깊게 생각해보기바람

    • 2014-05-02 17:45
      그래서 남편이 성매매를 찾게 된다고 함.. 슬픈 현실이지..
      그래서 없애버리라는 말은 못함.

  • 2014-05-04 13:34
    시스템이나 교육 제도도 다 사람이 만든 건데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의 자유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건 웃기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욕구를 푸는 장소로서 의미가 있고 판매자와 소비자가 합의하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라 나쁘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다만 그 행위가 강제로 이루어진다거나 가정이 있는 등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다면 잘못된 것이겠지만요.

  • 2014-05-08 23:18
    저는 나쁘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분명 임자(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 배우자 또는 애인)있는 사람이 그런 곳을 드나들고 양심의 가책없이 즐긴다면 잘못된게 맞습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은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틀린 생각이라고는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능력없는 사람이 사창가에 가면 욕먹을 일이고 능력있는 사람이 OP가는 건 욕먹을 일이 아닌건 아니잖아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 2014-05-08 23:24
      그렇죠..성매매를 하는것, 하다 못해 음란동영상을 보고 자위를 하는 것도 따져보면 사회문제인 성폭력을 줄여주는 필요 악의 요소죠.

 

2 Comments

  1. 우리 운동하자.
    저흰 그렇게 얘기해요.
    “오래간만에 운동좀 할까?”
    “어제 못한 운동 오늘하자”

    공개석상에서도 아무도 이상하게 듣지않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