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한마디

일요일 아침

작성자
정아신랑
작성일
2014-04-29 19:31
조회
835
때는 11년전 신혼 때.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
먼저 일어나 쉬야를 보고 거실 바닥에 누워 티비를 조용히 켜고 본다.
와이프는 아직 늦잠.
잠시 후.
그녀가 부시시한 모습으로 방문틈으로 고개를 내민다.
"언제 일어났어? 깨우지..."
"몰...일요일이잖아 더 자."
"아냐, 일어날래."
거실로 걸어오는 와이프.
우린 아무것도 입지않는다. 잘 땐.
나도 일어난 그상태 그대로 이다.
내 옆에 눕는가 싶더니
내 배를 배개삼아 눕는다.
그녀의 눈앞엔 두가지의 물체가 있다.
티비와 내꺼.
조금 있다가 뭔가 느낌이 온다.
처음엔 손가락으로 톡톡 건들여 본다.
그담엔 손으로 감싸쥐고 흔들어 본다.
앞, 뒤로, 위, 아래로.
내 오줌 구녕에 살짝 뽀뽀도 해준다.
그녀의 입술에 투명한 액이 뭍어 늘어진다.
"후르릅~~쩝"
"빨아줘."
"응"

한참 뒤.
일어나 주방으로 간다.
앞치마를 두르고 가스레인지에 불을 켠다.
부드럽고 앙증맞은 엉덩이가 나를 보고있다.
엉덩이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후르릅~~쩝"

일요일 아침이 난 좋다.
전체 2
  • 2014-04-30 00:01
    요즘도 일요일 아침이 좋으신가요?

  • 2014-04-30 00:41
    이젠 아이들이 있어서 힘들지요.
    바램은 여전합니다.ㅎ.ㅎ

 

2 Comments

  1. 우리 운동하자.
    저흰 그렇게 얘기해요.
    “오래간만에 운동좀 할까?”
    “어제 못한 운동 오늘하자”

    공개석상에서도 아무도 이상하게 듣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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